[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 장훈고등학교가 14일 오후 7시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한여름 밤의 장훈 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는 학생의 클래식 기타 솔로 연주, 교사의 소프라노 솔로 공연을 포함한 6개의 순서가 마련돼 학부모인 소프라노 성악가 인성희 백석대 교수, 학부모 가야금 연주단, 동문 성악가 장동일 교수는 물론 지역사회 초청인사의 색소폰 연주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연주는 기말 시험 이후의 기간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자”는 신영길 교장의 제안에 의해 시작됐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한 학생과 교사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학부모들도 크게 공감하면서 프로연주자까지 동참하는 등 크게 확대돼 ‘열린음악회’와 같은 성격으로 개최된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영등포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전여옥 의원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도 초청, 2011년 자사고로 새출발하는 것에 대한 축하를 곁들이는 순서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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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고는 서울 영등포지역 유일의 사립학교로 2011부터 자사고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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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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