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에서 지진희로 모델 교체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동부화재가 배우 지진희 씨를 새 모델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지난 8년 간 모델 전광렬씨와 함께 ‘차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자동차보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장기보험)’라는 슬로건을 통해 인간적이고 가족애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 온 동부화재는 이번 모델 교체를 통해 한층 젊어지고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변모했다.
최근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지진희 씨는 이전 모델 전광렬 씨에 비해 약 10년 가까이 젊다.
동부화재 광고 속 아빠의 모습도 책임감 있고 따뜻한 모습은 여전하지만 이젠 아들과 함께 뛰어 노는 젊은 아빠다.
오후의 햇살과 신록이 풍성한 주택가 배경 속에서 아들과 함께 뛰어 노는 지진희 씨의 모습은 기존의 전광렬 씨가 가진 신뢰성은 물론 세련된 감각을 더한 젊은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다.
지금껏 일관성 있게 이어져 온 광고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겠다는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의 의지는 모델 지진희 씨의 따뜻한 웃음으로 표현되고 있다.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라는 슬로건도 그대로다.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 “아빠, 남자하기 힘들지?”라는 철없는 아들의 위로에 아빠는 행복과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
바로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 이 순간을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담고 있는 광고의 한결같음, 바로 이 한결같음이 동부화재 광고의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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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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