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사랑의 배터리'로 잘 알려진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25일 첫 방송예정인 꿀단지에 고정출연한다.
MBC '꿀단지'는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깨는 콩트형 예능으로, 이 중 9년 만에 부활한 '최양락의 알까기'에 고정 출연해 최양락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최양락과 홍진영을 비롯해, MC몽,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김경진, 안영미, 추대엽, 유상엽 등도 출연한다.
홍진영은 다음 달 초 조영수 작곡가와 손잡고 새로운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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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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