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제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가 헝가리 은행들에 대해 취약한 금융시스템을 지적하며 '부정적' 등급전망을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헝가리 금융시스템은 동유럽 국가중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라며 "영업 환경의 불확실성과 외부 요인에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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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부채 등으로 투자자들에 신뢰를 크게 줄 수 없으며 재정여건 개선에도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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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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