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델탁과 수평형 배열회수장치(H.R.S.G) 기술 제휴
국내 독점 영업권 및 글로벌 시장 참여권 보장 받아
$pos="C";$title="S&Tc, 배열회수장치 신성장 사업 육성";$txt="홍영기 S&Tc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딘 글로버 글로벌 파워 사장이 배열회수장치 기술 제휴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size="550,380,0";$no="20100708142929503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c가 배열회수장치(H.R.G.S)를 신성장 사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S&Tc는 8일 미국 델탁(Deltak)과 배열회수장치에 대한 기술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열회수장치는 화력발전의 가스터빈 가동과 이 때 발생하는 고열의 폐가스를 이용해 스팀을 발생, 스팀터빈을 가동함으로써 2단계에 걸친 효율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설비다. 배기가스의 흐름 방향에 따라 수직형(Vertical)과 수평형(horizontal)으로 구분된다.
이번 제휴로 S&Tc는 수평형과 수직형 배열회수장치를 동시에 설계·제작·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배열회수장치의 ▲국내 독점 영업권 ▲해외 현지에서 한국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 영업권 ▲글로벌 시장에서의 참여권도 함께 보장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제휴로 수평형 배열회수장치를 독자 수주해 설계, 자재구매, 제작, 시운전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수백기의 H.R.S.G 발주가 예정돼 있는 중동지역에 수직형과 수평형 배열회수장치를 외국사보다 경쟁력 있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S&Tc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천연가스 발전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향후 배열회수장치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회사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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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델탁은 누터 에릭슨(Nooter Ericson)과 보그트 파워(Vogt Power)와 함께 미국의 3대 배열회수장치 제조기업으로 S&Tc와는 지난 1998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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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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