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소상공인 분야의 신사업 창업을 정부가 나서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이 일부 업종에 과다하게 몰려 있어 수익성 악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해 신규 사업으로 진출을 유도하고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해 보겠다는 것이다.
창업전문가와 소상공인이 팀을 꾸려 해당 과제에 대한 시장조사, 소비성향 분석 등을 진행하고 적합한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창업 시에는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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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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