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2급 폭풍인 알렉스는 최대 시속 8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가운데 멕시코 내륙지방을 향해 계속 시간당 12마일씩 서진중이다.
텍사스주에서도 밤새 비가 내리며 거리 침수로 인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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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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