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9일 조홍희 서울청장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간부 124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 내 기획 조사분야 대표 전문가로 꼽히는 조 청장은 꼼꼼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능력과 함께 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부인 김미혜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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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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