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럭 암참 회장(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은 “오바마 대통령은 쟁점 현안 타결과 비준안의 의회 제출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해 한미 FTA에 얼마나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줬다”며 “한미FTA는 한미간 교역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양국 경제의 상당한 이익을 줄 것이며 우리는 이 중요한 협정의 진전을 위한 양국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암참은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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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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