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요트측은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1년간 크루즈선 인테리어와 관련된 디자인 기술개발, 프로세스 확립과 데이터베이스 구축등의 작업을 정부지원 하에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트 디자인센터와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요트는 자체 기술로 럭셔리 파워요트 및 세일링 요트, 리버크루즈등을 건조해 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