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전자인쇄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전날 디스플레이뱅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이 2010년 약3400만달러에서 2015년 약 24억달러, 2020년에는 약 300억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각 국가별, 기업별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전자종이(e-paper)기술을 채용한 전자책도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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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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