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진 애널리스트는 삼영엠택의 1분기 매출액은 262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13%, 영업이익 역시 24억원으로 전망치 대비 31%나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시황 위축에 따른 선박엔지 건조량이 감소했고 원재료 가격이 인상했던 영향이 컸기 때문.
다만 1분기 지연됐던 팔레트카, 모노레일, 플래닛캐리어 등의 신규수주는 2분기 중 성사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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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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