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서 교통안전 시뮬레이션체험···학생, 성인 대상 교육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중부권 최대 ‘대전교통문화센터’가 28일 준공된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2004년 정부가 선진교통문화 창조를 위해 전국 5개 권역(중부권, 수도권,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중 우선 중부권에 교통안전체험센터를 짓기로 하고 대전시가 유치, 결정된 사업이다.

373억원으로 엑스포과학공원 내 3만3058㎡ 터에 건축면적 1만1511㎡, 지하 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진 교통문화센터는 2006년 4월 착공했다.


센터 안엔 ▲교통안전 시뮬레이션체험관 ▲교통문화학습관 ▲교통박물관 ▲실외에 미니 자동차교육장 ▲자전거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가 시설유지·관리를 맡고 교통안전교육은 경찰청에서 총괄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시험운영해 교육프로그램을 최적화한 뒤 올 9월 문을 연다.


대전교통안전문화센터 이용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받는다. 교육은 월요일을 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다.


평일엔 학교, 기관 등 단체예약을 주로 받고 공휴일(주말 포함)엔 가족단위로 교육할 계획이다.


사용료는 어린이와 청소년 2000원, 성인 3000원. 교육인원은 20명 단위로 하루 최대 720명까지, 한해 약 13만명이 교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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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체험을 통해 선진교통 문화창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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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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