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송파구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 북스타트 야간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달부터 송파구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이 생후 6개월 이상 18개월 미만의 영ㆍ유아에게 무료로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운동을 시작했다.


북스타트는 지역 주민들이 북스타트 자원활동가가 돼 6~18개월 대상 아가에게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프로그램 안내 책자와 손수건이 든 북스타트 가방 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하고 책 또는 지역 도서관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송파구 북스타트 사업은 송파구청의 지원과 북스타트코리아의 후원으로 송파구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그림책을 매개로 아가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아가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책을 읽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 지역 사회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월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시작된 북스타트 사업이 올해 6월부터는 저녁시간대에도 책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도록 송파구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에서 직장맘을 위한 야간 북스타트로 확대 실시된다.


송파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인 장효경 사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북스타트가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뿐 아니라 주민의 생활공간에 더욱 근접한 작은 도서관까지 확대됨으로서 사회적 육아지원을 통한 평생교육 증진과 독서교육, 독서문화 관련 활동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에서 저녁시간대에 북스타트를 실시함으로서 오전 시간대에 도서관을 방문할 수 없는 직장맘들도 퇴근 후에 얼마든지 책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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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나무언덕 1~4호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별로 일주일에 하루씩 저녁시간대에 6개월에서 18개월의 영유아에게 무료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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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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