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오랜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5일 또다시 입원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변인 피터 롱은 이날 체니 전 부통령이 의사의 조언에 따라 조지 워싱턴대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체니 전 부통령은 외진을 받은 후 주치의의 권유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입원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병원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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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의 입원 이유가 심장질환과 관련돼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지난 2월 가벼운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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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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