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월 5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도 취업상담 서비스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7월 5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도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취업상담’ 창구에서는 취업정보은행과는 달리 취업상담은 물론 복지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가정상태 등을 고려해 구직자에게 꼭 맞는 상담과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pos="L";$title="";$txt="동대문구청내 취업정보은행";$size="367,245,0";$no="20100625203226340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안내받을 수 있고 장애인, 어르신 등이 구직신청을 할 경우 이력서 작성을 돕는 것은 물론 구인업체 면접까지 동행해 취업을 돕는다.
취업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자 장애인 주부 등 취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다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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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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