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인데다 가격 매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변한준·박영주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는 1980년 반도체 금형 제작사로 설립됐고 이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조전문 업체로 성장했다"며 "대표제품은 S&P(Sawing&Placement System)이며 기타 레이저 커팅, 오토 몰딩 장비 등 다양한 후공정 장비를 제조한다"고 전했다. 올 1분기 S&P장비는 매출액 기준으로 65.4%다.

변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의 투자포인트로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인한 S&P장비 수요 급증 ▲오랜 기간 축적된 반도체 금형 기술 및 정밀 가공 기술 ▲표준화된 제품 프로세스로 신속한 고객 대응이 가능한 점 등을 꼽았다. 태양광 및 LED장비 수요의 점증에 따른 매출 상승 요인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최근 태양광 및 LED장비 방면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그는 "한미반도체가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전망했다"며 "1분기말 수주잔고가 946억원이며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매출액 8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올해 연간으로는 15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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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30% 정도의 현금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파악되며 밸류에이션상으로 올해 예상 주가수익배율 5배 이하로 가격 매력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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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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