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 ‘우리 아이 푸른 꿈’ 토요 자녀 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보건소는 초등학생들의 원만한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26일 ‘토요자녀상담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학습부진, 주의 산만, 우울, 또래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다.
서대문구보건소는 1회성 상담을 피하고 지속적인 전문 상담을 통한 치료를 하기 위해 ‘간이검사’ 점수가 13점 이상일 경우 전화로 예약받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부모는 동주민센터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간이 검사지‘를 다운받아 1차 점수를 체크해 보면 된다.
이후 보건소 4층에 위치한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해 ‘정서 행동 선별’ 검사를 받은 후 발달심리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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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대문구보건소는 소아 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엔 치료 기관을 연계하며 저소득층인 경우엔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토요 자녀 상담’은 오는 11월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상담은 총 5회 실시됐으며 57명의 학부모와 아이가 다녀갔다.
이 중 2명이 전문 심리 검사를 받았으며 치료기관과 연계된 아동도 2명으로 나타났다.
또 정신보건센터에 사례로 등록돼 치료비를 지원받으며 지속적인 상담을 받고 있는 아동도 4명에 이른다.
한편 서대문구보건소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신촌 전철역사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서대문구보건소는 캠페인과 더불어 마약류 및 약물 오ㆍ남용 폐해 관련 패널도 전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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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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