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오는 2020년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디스플레이뱅크는 급속도로 발전해 가는 정보화 기술로 인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금, 휴대가 간편하고 이동성을 가진 휴대용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각 국가별, 기업별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LG 디스플레이의 경우, 2010년 하반기에 플렉서블 기판인 메탈 포일(Metal Foil)을 기반으로 전자종이(e-paper)기술을 채용한 전자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같은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따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은 2010년 약3400만달러에서 2015년 약 24억달러, 2020년에는 약 300억 달러로 획기적인 시장성장을 할 것으로 추정됐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디스플레이의 기존 시장 대체분이 2015년 약 11억1000만달러에서 2020년 약 11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신규시장은 2015년 약 12억8000만달러에서 2020년 약 184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내다봤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중심 어플리케이션은 2011년까지는 신규 어플리케이션인 전자종이 기술 기반의 전자책 및 광고판 등이 될 것이며, 그 이후로는 모바일폰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대체 어플리케이션이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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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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