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PD가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이하 CinDi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 연출을 맡는다.


4회 CinDi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을 맡은 김병욱 PD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매 작품마다 전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숱한 유행어와 화제를 일으킨 대한민국 시트콤의 대가이다.

지난 3월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은 톡톡 튀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한 웃음 속에서 빈부격차, 노년의 사랑, 88만원 세대 등 사회문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김병욱 PD는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의식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풍자하는 뛰어난 솜씨로 ‘김병욱 월드’라 불리는 독특한 세계를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세대에게 깊은 공감대와 지지를 받아왔다.

김 PD는 "CinDi영화제는 기성 대가들의 경연장이 아니라 도전하는 이들의 축제라서 끌렸다"라고 공식 트레일러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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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PD가 연출하는 트레일러는 오는 7월 중순 진행될 4회 CinDi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태국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심사위원 참여 확정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4회 CinDi영화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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