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와이트섬의 한 해변에서 술 취한 남녀가 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 과감하게(?) 정사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18일(현지시간)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금발의 여인(22)과 사내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해변에서, 그것도 대낮에 노골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온 시민들이 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한 뒤 포르노 같은 장면은 막을 내렸다고.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변에서 만취한 여자가 웃옷을 벗어 던지자 역시 술 취한 주변 사내들이 갈채를 보냈다.

그러나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은 구경하던 사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앞으로 나서 여자의 짧은 바지를 벗기고 나서부터다.


술 취한 남녀는 모래밭에 뒹굴며 섹스신을 연출했다. 이렇게 해서 보다 못한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게 된 것.


남녀는 ‘와이트섬 뮤직 페스티벌’을 구경하기 위해 각각 노던아일랜드와 서리에서 왔다고.

AD

이들은 보석으로 곧 풀려났다.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