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윤계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은 1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내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로드 넘버 원' 제작발표회에서 '윤계상의 재발견'이라는 제작진의 평가에 대해 "언제까지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어야 할까요"라고 운을 뗐다.

윤계상은 "지금까지는 트랜디한 드라마에서 장난스러운 역할, 가수일 때의 이미지에 연장선에 있는 작품들을 맡아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남자답고 여러 가지 심적인 고통을 겪는 캐릭터다. 처음 연기한 부분이라 그런 인물을 연기하면서 굉장히 힘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점들에서 보시는 분들이 눈빛이 달려졌다. 남자다워졌다고 말을 하시는 것 같다. 드라마를 보시고 직접 판단을 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계상은 극 중 육사 출신의 엘리트 장교 신태호 역을 맡았다. 광복군이던 부친의 뒤를 이어 육사에 지원했고, 임관하자마자 최전방을 지원했다.


올곧은 성격으로 원칙에 충실한 그에게 단아한 수연(김하늘)은 곁에 두고 싶은 유일한 여자였다.


그러나 수연 때문에 중요한 작전에 실패하면서 그녀가 진정 자신을 사랑했는지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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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이자 전우인 장우(소지섭)와 전장에서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생사를 함께하면서 피보다 진한 우정으로 발전한다.


한편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진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로드넘버원'은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박소연 기자 muse@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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