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연준지수·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예상치에 못미쳐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실망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20분(현지시간) 현재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2% 하락한 1만365.24로 거래되고 있다. S&P500지수는 0.33% 내린 1110.86으로, 나스닥지수는 0.19% 빠진 2301.53으로 거래중이다.

스페인이 총 35억유로 규모의 국채발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장 초반 상승을 보였다. 스페인 자금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도 살아난 것이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지표들이 잇따라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약세로 전환됐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2000건 증가한 47만2000건을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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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이 발표한 6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역시 전월 21.4에서 8로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5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에 그쳐 시장의 예상치에 다소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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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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