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미드필더 김정우의 거수 경례가 뭉클한 감동을 줬다.


김정우는 17일 오후 8시 2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 갖은 개회식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거수 경례를 한 것.

대부분 선수들은 군인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가슴에 손을 올려놨지만, 김정우는 현재 광주 상무 프로축구단 소속이라서 거수 경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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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BS 배성재 캐스터는 "김정우의 거수 경례가 뭉클함을 전해준다"고 말했다. 이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정우의 거수 경례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수 경례라서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왠지 모를 감동이 있다""이번에도 한국팀이 꼭 승리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는 허정무와 마라도나 감독, 박지성과 메시의 대결로 관심을 얻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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