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은 16일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과학지식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점·묵자 우수과학도서 및 디지털 파일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창의재단과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날 협약을 통해 재단의 우수과학도서 사업을 통한 도서관의 '소리책 나눔터'를 홍보 및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과학 독서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수행 등을 조인했다.


아울러 창의재단은 시각 장애아동을 위해 점·묵자로 제작된 '곶자왈 아이들과 머털도사' 등 우수과학도서 2종 과 녹음도서 3종, 재단에서 발간한 '지구를 생각한다' 등 디지털 파일 2종을 도서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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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계층과 지역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문화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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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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