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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성혁이 주말드라마에 처음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성혁은 1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많이 망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혁은 극중 김종대(백일섭) 오순옥(고두심) 부부가 안 낳으려다 어쩔 수 없이 낳게 된 인물로 아버지에겐 없는 존재, 엄마에겐 가련한 존재인 김강호 역을 맡았다.
그는 김강호 캐릭터에 대해 "철부지 캐릭터다. 이다인을 만나 서로 성숙해지게 된다"며 "순수한 사랑 많이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망가지겠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드라마인데다 역할이 커서 부담은 되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유쾌한 보고서를 그린 작품이다.
성혁은 지난 2008년 MBC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오는 27일 개봉하는 ‘블러디 쉐이크’등 2편의 영화에 참여해 촬영을 마친 상태다. ‘블러디 쉐이크’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뽐냈던 성혁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착하고 순수한 강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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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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