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영속기업 씨를 뿌려라<한국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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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L";$title="박환규";$txt="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size="120,150,0";$no="2009120308393713295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오는 2015년까지 현재의 가스안전사고를 절반 이상 줄이고 경영효율성은 20% 높인다는 목표다. 가스사고 예방 분야는 검사원 자질 향상, 고객맞춤형 검사기법 도입, 사회복지시설 및 고령자시설 등 저소득층 가스시설 무료개선 사업 전개, 선진 전문 기술력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사고는 줄고 있으나 유형별로 증가추세의 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부탄캔 폭발과 누출 사고를 막기위해 제품외부에 폭발위험 문구를 표시하고 제조기준을 표준화하기로 했다. 부탄캔 사고는 지난해 전체 가스안전사고의 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가스가 누출돼 폭발하거나 질식사 위험이 높은 가스온수기사고를 예방하려 환기주의 스티커부착을 의무화했다. 불량 중고 가스온수기는 유통을 못하도록 법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경영효율성은 2012년까지 '경영효율성 10% 이상 향상'을 목표로 이미 조직및 인력감축을 시행한데 이어 정부출연금 28% 감축(자체수입 17% 확대), 경상경비 10% 감축, 검사원 행정업무 50%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공사의 이같은 노력과 성과는 3년전과 비교하면 상전벽해와같다. 과거 무리한 해외투자와 사업다각화의 방만경영, 내부 관리감독이 부실하면 가스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등의 존립이 위협받았다. 2008년 11월 박환규 사장이 취임하면서 비상경영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개혁과제를 찾는 데 이어 지난해 1월 제 2의 창사를 선언,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면서 새롭게 달라졌다. 정원및 조직감축에 이어 전체간부의 절반 가량을 교체하는 인사쇄신을 했다.
특히 우수간부는 발탁해 승진시키는 한편 성과가 낮은 간부는 보직을 강등시키거나 팀원이나 하는 업무를 줘 무사안일주의를 없앴다. 그 결과 2008년 209건이던 가스안전사고가 지난해 145건으로 31% 줄었고 올 1∼4월 중에는 3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4.8%줄였다. 지난해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서 인사개혁과 노사관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환규 사장은 "제 2의 창업을 한다는 심정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다해 국민에게 '최고의 안전, 최고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가스안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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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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