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TV로 생중계된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반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이고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해마다 땜질 식 수질 개선 사업과 재해 복구비용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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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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