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러드 총리는 세븐네트워크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광산업체들과의 협상이 몇 주 길게는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산업체에 40%의 자원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변화가 있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호주 일간지 헤럴드 선이 러드 총리가 며칠 내로 자원세와 관련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할 것이란 보도를 일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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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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