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지난달 무난한 영업실적을 거둔 신세계가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2.00%(1만원) 오른 5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간스탠리 씨티그룹 C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기가 몰리고 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산층 소비확대를 바탕으로 이마트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달 영업이익은 월 단위로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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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미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세계가 5월에 이어 6월에는 더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6월에는 지방선거 때문에 공휴일이 하루 더 늘어난 효과가 발생했다는 것. 박 애널리스트는 "6월 현재까지 할인점과 백화점의 기존점 매출 증가율이 5월에 비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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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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