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9~26일 구민회관 대강당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9?20일 총 6회에 걸쳐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캐릭터 가족뮤지컬 ‘미운 오리 새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극단에서 보여주는 단순함을 탈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탈을 제작했을 뿐 아니라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을 직접 보는 느낌이 들도록 의상 또한 특수 제작,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의 알이 오리엄마 품에서 탄생하지만 오리 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고 해 미움과 놀림을 받게 된다.


이에 미운 오리 새끼는 농장을 나와 갖은 고생을 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다 자신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조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쉽게 알고 있는 동요를 삽입해 공연시간 내내 즐거움을 더해 준다.

관람요금은 일반 1만5000원, 할인권 지참시 1만2000원, 구민회관 회원은 1만1000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 1544-1555)에서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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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관한 사항은 극단 유후(☎ 359-7640) 또는 도봉구민회관(☎ 901-5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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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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