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여성 3인조 바이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황보라의 눈물 연기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황보라가 앨범 재킷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여성 3인조 그룹 바이걸이 타이틀곡 '내 이름은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11일 공개 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황보라는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했다가 다시 고치기를 반복하며 쉼 없이 눈물을 흘리는 열연을 펼쳐 팬들의 눈길을 끈다.


급기야 황보라는 마스카라가 눈물에 지워져 검은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감정의 극대화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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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황보라는 "바이걸의 타이틀곡 '내 이름은 여자'를 반복해서 듣다가 보니 눈물이 자연스레 흘렀다"며 "사랑의 아픔을 통해 성숙해지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동질감을 느껴 한없이 슬펐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바이걸의 소속사 홍양미디어 측은 "황보라는 쉬지 않고 13시간 넘게 촬영을 강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열연을 펼쳤다"며 "특히 안약의 도움 없이 계속해서 내면의 정서를 자극해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펼쳐 촬영관계자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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