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에너지분야의 양대 연구기관인 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원장 공모가 재공모와 3파전의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각 연구원에 따르면 산업기술연구회(산기연)는 한문희 에너지기술연구원(에기원)원장의 후임 원장을 재공모 중이다. 산기연은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했으나 어느 한 명도 제적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해 이들 후보를 모두 취소하고 재공모하기로 했다. 산기연은 지난 5월 29일부로 한문희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원장공모를 실시했으며 한문희 현 원장과 조순행 책임연구원, 김원배 책임연구원 등 내부출신 3인을 후보로 뽑았다. 산기연은 오는 22일까지 원장후보자의 서류신청을 받고 인선작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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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에경연)은 방기열 원장의 후임 원장에 내부출신이 3파전을 보이고 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에경연의 강윤영, 김진우, 정용헌 등 3인의 선임연구위원을 원장후보자로 선정했다. 연구회측은 이사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3인 중 1인을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2004년 취임해 2007년 연임한 방기열 현 원장은 3연임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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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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