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CJ그룹, SPC 그룹, 삼양사, 농심,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대한제당 등 국내 식품기업을 직접 방문, 농식품부의 주요 식품산업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농식품부가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기업에 설명하고,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농식품부가 전라북도 익산에 추진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개요 및 추진상황 설명을 통해 식품기업의 관심을 높이는 것도 포함된다.


식품기업은 정부부처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정책을 홍보하는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이와 같은 현장기업 중심의 실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희망했다.

정책건의와 관련해, 식품기업은 국내산 농산물 원료의 안정적 수급 및 효율적인 해외 원료 조달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요청과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농진청, 한식연)에서 개발한 신소재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줄 것을 제안했다.

AD

향후, 농식품부는 식품산업포럼 및 수출기업공동연구회 등을 통해 국내·외 식품기업의 의견을 수렴, 식품산업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식품기업 현장 방문 설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규성 기자 bobo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