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배우 박건형· 한정수가 대학 졸업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이들은 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축제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 포 러브(Fool For Love)'에서 연극이란 장르를 접하는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무한한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건형은 "재밌게 하고 있다. 연극이라는 장르를 접하고 느끼면서 뮤지컬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설레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하다. 아직까지 대본의 무게감에 눌려있지만 연극을 하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정수도 "대학 이후 연극에 첫 도전이지만, 연극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 연극무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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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러브'는 오는 7월 6일 대학로 SM 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프브로드웨이의 극작가인 샘 셰퍼드의 원작을 기초로 만든 작품으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던 화제작이다.


'풀포러브'는 이복형제이자 사랑하는 연인인 에디와 메이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표현한 연극으로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이 각각 남자 주인공 에디 역으로 분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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