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신용등급별 금리 차등화 확대 시행
$pos="L";$title="";$txt="";$size="300,211,0";$no="20100608094417004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커머셜은 중고차할부에 이어, 건설장비를 포함한 신차할부 이용고객에게도 신용등급별로 차등화된 금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고객의 신용등급별로 차등화된 금리를 제공하는 취지는 간단하다. 신용 우수고객에게는 금리인하 혜택을 주고, 신용이 낮아 금융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고객에게는 적정금리를 제공해 대출 기회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우선 신용등급이 우수한 고객의 경우 최고 1% 인하된 업계 최저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차할부 전체 고객 중 절반에 이르는 많은 우수고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그동안 연체 우려 등으로 인해 할부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저신용 고객에게는 적정 금리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대출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 저신용 고객에게는 40만원 상당의 대출상환 면제보험을 무상으로 제공, 불의의 사고로 고객의 차량이 전손됐을 경우 대출금 잔액을 면제해 준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차등화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금융 시스템"이라며 "금리인하로 단기간 회사의 수익이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고객의 신뢰가 꾸준히 쌓이면 장기적으로 회사의 큰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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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커머셜은 트럭·버스·건설장비 등 산업재 할부금융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산업금융 전문 계열사로, 산업용 장비를 비롯해 의료기기부터 IT장비와 항공기, 선박 등 개인이나 법인이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계나 설비의 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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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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