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섹스 앤 더 시티2'(이하 SATC2) 속 환상적인 스위트룸과 전용기가 공개돼 화제다.


'SATC2'는 4명의 친구들이 솔로의 자유보다 커플의 안정을 선택한 2년 후, 일상이 지루해져 떠난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뉴욕을 벗어나 완벽하게 낯선 장소를 찾아 이들이 떠난 곳은 바로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비행기는 옆 자석과 완벽하게 분리된 개인용 좌석과 라운지 바, 스파와 샤워실 등을 구비한 초호화 전용기로 ‘하늘 위의 궁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에어 에미리트 항공의 에어버스 A380 기종을 모델로 했다.

또한 공항에서 호텔과 시내를 오가는 자동차는 전 세계 2600대밖에 없는 다임러 AG 마이바흐 62s로 6~9개월에 걸쳐 기술자들이 손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예술품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스위트 룸 역시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화 속 설정으로 하루 숙박비 2만2000달러(한화 2650만원)인 주인공들이 묵는 거대한 스위트룸은 터키석 빛 수영장과 싱싱한 잔디밭이 내다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AD

전용 바와 각각의 전용 매니저 등 스위트 룸에 부속된 옵션 역시 엄청나다. 거대한 스위트룸을 비롯해 전용 해변, 비치 클럽, 스파, 나이트클럽 등 최고 시설을 보유한 이 호텔은 아틀라스 산맥의 장관인 만다린 오리엔탈 마라케시 호텔로 촬영 당시 아직 개장 전이었기 때문에 제작진과 배우들이 첫 손님으로 기록됐다.


'SATC2'는 국내에서 오는 10일 개봉한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