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 경영진, 본사 처장급 간부와 노조간부 등 50여명이 지난 5일 국가유공자 요양시설인 수원보훈요양원에서 목욕, 식사보조, 시설 청소, 말벗 및 놀아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한전 199개 사업소에서 160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5709세대와 관련 단체에게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전기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집안 청소, 생활 필수품 지원 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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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사장은 "60주년을 맞은 한국전쟁 및 최근 천안함 침몰사고 전사자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서도 생계가 곤란한 보훈가족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면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북돋우는 귀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하나 돼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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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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