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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TV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패트릭 킹이 영화를 '007 시리즈'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패트릭 킹은 31일 일본 도쿄 록본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우리 영화는 '007시리즈'의 여성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캐리의 마놀로 블라닉 구두는 제임스 본드의 스포츠카와 같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 영화는 현실보다 더 환상적이고 멋지고 화려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영화 역시 현실에 근본을 두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시리즈와 영화를 만들면서 내가 지켜온 룰이 있다. 바로 '항상 새롭게 개발한다. 이전 것을 반복하지 않는다'였다. 우리 시리즈를 통해 여성들의 많은 버전을 만들었고 전세계 여성들이 사랑을 해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이클 패트릭 킹은 또 "시리즈와 영화를 만들면서 크고 작은 행복을 느꼈다"며 "예를 들어 오늘같은 기자회견에 네 명의 주인공들이 어떤 드레스로 멋을 내고 나올 지 기대하는 것도 작은 행복이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한 작가가 여성의 폐경기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쓰지 못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린 영화 속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이것 또한 행복이다"고 덧붙였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는 전 세계 매출 4억 1500만 달러를 거둔 첫 편의 후속작으로, 이 시리즈는 1998년 TV 첫 방영 이후 12년간 6개 시즌과 1개의 장편 영화를 거치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캐리와 미스터 빅이 결혼한 지 2년 후, 이들 네 명의 주인공이 겪게 되는 사랑와 일, 우정과 연애에 관한 또다른 이야기가 뉴욕과 아부다비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6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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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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