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ㆍ외인ㆍPR 매수세 견조..삼성전자는 약세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오전 내내 관망세를 보이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서서히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고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견조하게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특히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31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13포인트(0.81%) 오른 1635.91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1억원, 47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기관은 1300억원 가량을 순매도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5000계약 가까운 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 약 17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수세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형주는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6000원(-0.77%) 내린 7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0.32%), KB금융(-0.61%) 등 일부가 약세를 기록중이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 대형주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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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일대비 1500원(1.09%) 오른 13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신한지주(1.18%), 현대모비스(0.76%), LG화학(2.04%) 등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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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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