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까지 홈페이지서 참가 접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IBM(대표 이휘성)과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BM의 글로벌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를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DB2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이상 대학(원)생으로 5인 이하의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8일부터 7월 16일까지 홈페이지 (www.ibm.com/developerworks/kr)에 참가신청을 하고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서로 선정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후 클라우드와 안드로이드 환경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10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부문 1차 합격팀에게 개발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공하고, 수상자들에게 상금(총 1천 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단말플랫폼 솔루션 업체인 야마이아는 애플리케이션 기술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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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하기정 상무는 "개발자의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에게 이번 공모전이 똑똑한 세상을 위한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직접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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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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