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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의 시청률이 축구 평가전으로 앞당겨진 방송시간으로 인해 하락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30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25.2%보다 5.6%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해피 선데이'가 시청률 하락한 이유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편성 시간의 변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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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피 선데이'는 월드컵 대표팀 친선 경기인 한국 대 벨라루스전으로 인해 오후 4시 20분께부터 방송됐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는 각각 5.9%,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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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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