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유럽리스크 부활..유가 상승세 주춤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럽리스크 부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전일까지 이틀간 8%넘게 급등했던 유가가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
미국 소비지출이 증가세를 보이지 못한 것이 투심을 약화시켰고, 피치의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이 유럽 리스크를 부각시켰다.
전일 급등세를 이어받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비철금속도 유럽리스크로 장 막판 급락해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곡물가격은 상품시장의 전반적인 악재에 미국 중서부의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져 모두 크게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58센트(0.78%) 내린 73.97달러를 기록했다. 6월만기 가솔린은 갤런당 2.0198달러로 1.91센트(0.94%) 하락한 채 거래종료일을 맞이했다. 가솔린 7월물은 88센트(0.4%) 하락한 2.026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6월만기 난방유는 1.9802달러로 1.92센트(0.96%) 떨어졌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4.7센트(1.09%) 오른 4.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7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74.02달러로 64센트(0.86%) 미끄러졌다.
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8월만기 금은 온스당 60센트(0.05%) 오른 1215달러를 기록했다. 은 7월물은 18.422달러로 4.6센트(0.25%) 하락했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3.5달러(0.23%) 내린 1549.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9월만기 팔라듐은 1.6달러(0.34%) 떨어진 463.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COMEX 구리 7월물은 파운드당 5.4센트(1.71%) 내린 3.104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45달러(0.64%) 하락한 693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043달러로 22달러(1.07%) 떨어졌다.
아연은 1936달러로 4달러(0.21%) 내렸다. 납은 1850달러로 6달러(0.33%) 올랐다. 주석은 85달러(0.47%) 하락한 1만790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450달러(2.06%) 미끄러진 2만1350달러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7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14.25센트(3.82%) 떨어진 3.5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대두는 9.3775달러로 14센트(1.47%) 하락했다. 밀은 4.5775달러로 10센트(2.14%) 주저앉았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73센트(4.89%) 급락한 14.19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2.92포인트(1.13%) 내린 254.8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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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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