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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다음 달로 다가온 월드컵이 패션계까지 영향을 끼쳤다. 특히 '레드', 즉 빨간색은 한국대표 축구팀은 물론 국내 최대 서포터즈인 붉은악마를 상징해 의상은 물론 신발, 잡화 등에도 붉은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연코 가장 큰 인기는 응원용으로 적합한 붉은 티셔츠. 가격도 저렴해 주요 의류업체들은 물론 유통업체들까지 저마다 붉은색 반소매 티셔츠를 내놨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지정매장 홈플러스와 국내 최대 편의점 훼미리마트는 공동으로 공식응원 티셔츠를 선보였다. 붉은악마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이번 월드컵 기간 슬로건 '승리의 함성, 하나 된 한국'이 정면에 새겨져 있다. 이달 들어 판매가 시작한 후 꾸준히 찾는 사람이 늘어 최근까지 홈플러스에서만 15만장 이상 팔렸다. 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관련 상품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느는 추세다.
붉은 신발도 인기다. 신발멀티숍 ABC마트에 따르면 인기순위 50위권 안에 붉은색 아이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배 이상 늘었다. 인기 브랜드인 반스의 어센틱이라는 모델은 붉은 색이 특히 인기. 이 제품은 지난해 인기순위 28위 정도였으나 올해는 4, 5월 들어 2위로 껑충 뛰었다.
투박한 모양으로 유명한 크록스는 각 국가를 상징할 수 있는 월드컵 전용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은 빨간색이다. 제품 앞쪽에는 붉은악마의 상징이기도 한 치우천왕이 그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데다 시원해 여름철 특히 인기가 더 높다.
박지희 ABC마트 매니저는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상, 레드 컬러 아이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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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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