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 4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에셋마스터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독립금융판매사(일명 GA)로 500명의 AD(Asset Designer)를 보유하고 있다. 상조회사와 컨설팅지원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대형 GA사다.
삼성증권은 한국재무설계, VFC 등 30곳의 우수 GA와 제휴를 맺고 있다. 또 업계 최다인 27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백종민 기자 cinqang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