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03선 공방..미결제 급증
개인+외국인 선물 동시 순매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오후 1시16분에 기록한 201.85를 저점으로 만들며 계속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공세는 점차 강화되고 있고 백워데이션의 베이시스도 지속되고 있어 낙폭에 비해 반등강도는 미약한 편이다.
25일 오후 2시26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6.10포인트 하락한 203.50을 기록하고 있다. 204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되밀렸다.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는 5200계약까지 늘었다. 장중 계속해서 순매도 기조를 버리지 않고 있는 개인도 1300계약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6500계약 매수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0.30을 기록 중이다. 오전 한때 -0.5 이하로 떨어졌다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현 수준에서 더 이상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베이시스 급락에 따른 차익거래 순매도와 저점 매수 세력에 의한 비차익거래 순매수가 치열하게 충돌하고 있다. 차익거래는 199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1858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선물 미결제약정 역시 1만6000계약 급증하면서 반등과 추가 하락의 양극단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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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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