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티스는 25일 문경근씨 외 6명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제출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이 인용됐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 소집의 목적은 이사해임, 이사선임, 감사해임, 감사선임의 건 등이다. 이 외 정관변경과 감자 등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아티스는 홍승원 대표이사(직무정지 상태)가 황병용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혐의 금액은 44억6000만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