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전자가 최근 주춤하던 북미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LG전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윈도 모바일 6.5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인 '패덤'(FATHOM, 모델명 : LG-VS75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달 말 역시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OS 탑재폰인'얼라이(Ally)'에 이은 것으로,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다. 패덤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고객도 함께 공략하기위한 모델이다.

LG전자는 올 초 구축하기 시작한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패덤은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만큼 엑셀과 파워포인트, 아웃룩 푸시이메일 등 MS 오피스와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쿼티 자판을 구비해 문서 편집 및 입력 기능성을 높였고, 3.2인치 WVGA급 해상도 풀 터치의 정전식 스크린에 1기가헤르츠(GHz) 처리속도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사전 판매를 시작한 얼라이는 조만간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LG전자 관계자는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패덤과 얼라이 등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전략적인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를 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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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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