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례 돌파 후 7년여 만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심장혈관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 심혈관촬영술 5만 례를 돌파했다.
세종병원은 1989년 심혈관촬영기를 도입하였으며 약 20년 만에 5만 례를 돌파하게 됐다. 5만 번째 시술환자로 선정된 환자는 입원비 및 시술비 전액을 지원받았다.
심혈관촬영술은 허벅지 동맥으로 도관을 넣어 관상동맥에 협착이 된 부분을 검사하고 직접 성형, 협착 부분을 넓히는 시술이다. 심혈관질환이 증가하면서 심혈관촬영술을 통한 심장병 치료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노영무 원장은 “심혈관촬영술을 실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협진”이라며 “심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흉부외과 등 관련과 의료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협진이 시술성공률 등을 높일 수 있었고 이러한 기록을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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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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