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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미오코리아가 한국 시장 적극 공략에 나섰다.
미오코리아는 24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내비게이션 신제품 5종 라인업을 발표하며 한국 시장 재공략 의지를 다졌다.
이 날 권오승 미오코리아 대표는 "미오코리아는 지난 2002년 한국 최초로 휴대용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는 등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이 형성되는 데 일조해왔다"며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시련을 겪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오코리아는 2004~2005년경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였으나 그 이후 팅크웨어 등 국내 업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현 내비게이션 시장을 포화 상태로 보는 것과 달리 권 대표는 국내 시장에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내비게이션 보급률이 60%에 이르는 일본에 비하면 국내에는 아직 보급률이 35% 선에 불과하며, 자동차 보유 수 증가와 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내비게이션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 시장이 7인치 컨버전스 제품으로 획일화돼있다"며 "시장 조사 결과 핵심 기능에 충실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내놓는 쪽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미오코리아가 선보인 5종 라인업도 '백 투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각각 3.5인치부터 4.3인치, 4.7인치, 5인치, 7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심플한 디버전스 제품이 주종이다.
내비게이션 운영체제는 윈도우CE 6.0이며 메모리(RAM)를 기존 64MB에서 128MB로 상향조정해 반응 속도를 높였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Wiz'를 사용하며 전 제품에 내장배터리를 탑재했다. 내장메모리 2기가바이트(GB)와 별도로 외장메모리를 추가해 32G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한편 미오코리아는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크래들도 출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GPS 리시버를 내장했고 스피커폰으로도 활용 가능한 전용 크래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안전인증절차를 밟고 곧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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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향후 미오코리아는 아웃도어 디바이스 전문 업체로 적극적 포지셔닝을 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시장 점유율은 7~8% 선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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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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